잘 될수록 조심해야 할 한 가지

안녕하세요, 미세스부입니다.
오늘은 당신이 열심히 사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잘 될수록 숨겨라
요즘은 집을 사면 끝까지 주변에 숨기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의 본능인 시기와 질투 때문인데요.
내가 집을 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족 또는 그 사람이 이룬 것보다 훨씬 더 큰 부를 이룬 사람
이렇게 두 부류가 아니라면 보통은 질투하거나 시기심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니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삶을 바꾸기 위한 노력
우리 주변의 누군가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삶을 바꾸고 조금씩 성과를 냅니다.
돈을 모으고, 일을 키우고, 삶을 정돈해 가죠.
하지만 그 과정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제 작은 경험에 빗대어 보면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외로워질 각오를 해야겠더라고요.
최대한 지출을 아껴야 하니 주변의 경조사를 잘 못 챙길 수도 있고
일에 집중해야 하니 지인들과의 만남보다 일이 더 우선이 됩니다.
이건 실제로 제가 익명의 문자 한 통으로 들었던 말인데요.
내용인 즉 "@@아 친구들이 다 너 아등바등 사는 거 불쌍해서 모르는 척하는 거야."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건 사실 생각보다 흔치 않은 일이에요.
특히, 그 사람의 성장이 내 불안과 맞닿아 있을 때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비교하고, 거리 두고, 때로는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건 그 사람이 ‘나빠서’라기보단, 나 자신이 불안해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다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우리 주변의 시기심은 정말 가까운 곳에서 시작됩니다.
오히려 멀리 있는 인플루언서의 성공은 응원하면서도
가까운 지인이 성공하면 왠지 모르게 배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그건 아마도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는데, 결과가 달라졌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혹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나보다 잘하고 있을 때 느껴지는 박탈감이죠.
그래서 조용히, 단단히
그래서 저는 조용히, 단단히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요.
정말 내 인생에 좋은 변화가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빛나고 굳이 티 내지 않아도 주변은 느낀다는 걸요.
반대로, 내 삶의 중요한 과정들을 쉽게 내보이는 건
불필요한 시선과 비교를 자초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매번 이야기하는 SNS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요즘 다들 내 하루 중 무슨 일 이 생기면 바로 SNS에 글을 올리고 싶어 합니다.
스페셜한 레스토랑 식사, 호캉스, 해외여행,
감정적으로는 난 그 누구보다 연인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야!라는 것을 SNS에 과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나의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는 질투와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나로 인해 느끼게 될 박탈감에 대해
생각해 보면 선뜻 게시글을 올리지 못하게 됩니다.
나 자신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지
남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요.
정말 중요한 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건 상관없이
'나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인 것 같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
물론 성과가 생길 때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도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인정조차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목표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 자신 말고 누가 나를 인정해 줄 수 있을까요?
굳이 이야기해야겠다면 배우자 또는 가족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신이 상처받은 이유는, 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도 열심히 살아가다가 주변에서 상처받은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상처는, 당신이 지금 ‘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시기심은 성장의 부작용이에요. 그리고 모두가 응원해주지 않는 건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당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겐 비교 대상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진짜 내 사람은 애쓰지 않아도 옆에 남아 있고,
진짜 나의 변화는 조용히 쌓여 결국 인생을 바꿔줍니다.
그러니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내가 선택한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세요.
당신의 길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다우니까요.
혹시 여러분도 열심히 사는 걸 이유 없이 오해받거나,
누군가의 시선에 상처받은 적 있으신가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여기서만큼은 서로를 응원해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신혼부부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월 1주 결산 VOO 2,355주 80개월 차 'S&P 500 장기 투자' (5) | 2025.08.13 |
|---|---|
| VOO 2,355주 80개월 차 'S&P 500 장기 투자' 7월 5주 결산 (6) | 2025.08.02 |
| 79개월 차 'S&P 500 장기 투자' 7월 4주 결산 VOO 2,352주 (3) | 2025.07.27 |
| VOO ETF 2,352주 79개월 차 결산 <7월 3주> (2) | 2025.07.22 |
| 좋은 걸 미루는 용기, 지금 불편한 게 좋은 이유 (2) | 202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