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워싱턴맛집2 [워싱턴 D.C] 'Tatte' 아침에 일찍 문여는 브런치 카페 [워싱턴 D.C] 'Tatte' 아침에 일찍 문 여는 브런치 카페 (이 글을 읽는 모든 한국인 분들의 시차를 응원합니다.. ㅋㅋ) 워싱턴에 도착한지 2일 차 새벽 2시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지고 그때부터 슬슬 배도 고파집니다. 이것이 바로 시차의 무서움..? 이렇다 보니 일찍 눈을 떴을 때 문 연 식당이 어디인지 먼저 찾게 됩니다. 저희는 맛도 있고 인기도 많아서 꽤나 알려진 타테 ‘tatte’ 브런치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미국 워싱턴, 보스턴에서 총 두 번을 간 브런치카페입니다. 부지런히 tatte를 향해서 가는 중 오픈 시간은 오전 7시입니다. 시차적응에 실패한 한국인들, 무지 배고플 시간이기 때문에 베이커리류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아침이라서 길이 휑한가(?) 싶은데, 미국의 땅 덩어리가 워낙 넓어.. 2024. 3. 8. 미국 워싱턴 D.C 맛집 추천 'Old Ebbitt Grill' 미국 워싱턴 D.C 맛집 추천 'Old Ebbitt Grill' 여행 출발 전부터 워싱턴에서는 무얼 할지 고민하다가 맛집 몇 군데만 가자!라고 정하고 맛집을 찾아봤어요. 그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은 워싱턴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인 Old Ebbitt Grill이었는데요. 워싱턴 D.C에 도착해 가장 먼저 들렀던 식당 Old Ebbitt Grill 오바마 대통령의 맛집 리스트에도 적혀져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워낙 역사가 깊은 매장이라 역대 대통령들이 많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워싱턴 D.C에서 특별한 레스토랑 방문을 원하신다면 오늘 제가 다녀온 Old Ebbitt Grill에 꼭 가보세요! Old Ebbitt Grill의 역사 1856년에 설립 된 Old Ebbitt Grill은 워싱턴에서 .. 2024.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