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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재테크

돈 모으고 싶은 2030 여성들에게, 한 때 욜로였던 내가 2억 넘게 모은 방법

by 미세스부 2025. 7. 8.

돈 모으고 싶은 2030 여성들에게, 한 때 욜로였던 내가 2억 넘게 모은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미세스부입니다.

오늘은 한때 욜로처럼 살았던 제가 어떻게 2억을 넘게 모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특히 돈을 모으고 싶은 2030 여성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사실 과거의 저는 돈을 열심히 쓰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일 끝나면 기분 전환을 위해 미용실을 찾고, 계절만 바뀌면 옷을 사러 가서 몇 벌씩 왕창사 오고, 퇴직금이 들어오면 필요하지도 않은 명품 가방을 사기도 했어요.

그랬던 제가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삶을 정리하고,
돈과 자존감까지 함께 모을 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집에서 흐린 눈 하고 살아가기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쉬는 날 집에 있다 보면 꼭 뭐가 하나씩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괜히 창 밖에 햇볕이 예쁜 커튼에 비춰 들어왔으면 좋겠고
요리를 해서 먹을 때 사진을 찍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예쁜 그릇, 고급진 테이블, 식기류가 필요하고요.

인스타에서 본 감성 조명, 무드등, 러그, 식물… 이런 거 하나둘씩 들이다 보면 수십만 원이 그냥 나가더라고요.

‘집에서도 힐링해야지’라는 이유로 말이죠.

근데 정작 저는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집에서는 흐린 눈 하고 살자’

 

인테리어는 한 번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커튼 바꾸면 조명 바꿔야겠고, 소파 바꾸면 쇼파 쿠션 바꿔야겠고 …

이렇게 무언가를 욕심내기 시작하면 끝없는 소비 루프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했어요. 인테리어는 ‘기분’이 아니라 ‘기능’이다.

감성보다는 수납력과 청소 편리함이 우선!

그 덕분에 신혼살림을 맞출 때도 기능에 문제가 없는 중고 가전 가구로 돈을 절약해 신혼집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꾸밈 비용, 줄여도 아름다운 나이

 


이것도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하실 내용인데요. 여성 분들 매달 관리받는 거 다들 있으시죠?

예를 들면 네일아트, 속눈썹 연장, 미용실, 마사지 이런 건 한 번 받을 때마다 기본 5~10만 원이 나가요.

요즘 비싼 미용실은 커트만 10~15만 원 이더라고요.

저도 어릴 땐 힐링한답시고 마사지받으러 가는 거 정말 좋아했는데 정신 차리고 이런 비용부터 다 줄였습니다.

네일아트는 그냥 집에서 손톱 예쁘게 다듬는 정도로만 관리하고 있고요.
속눈썹은 필요할 때 마스카라 정도만 해요. 생각보다 할 일도 없더라고요.

 

미용실은 일 년에 한 번에서 많으면 두 번 기본 커트만 합니다.
커트 또한 2만 원 선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심지어 결혼 전에 경락이나 마사지 많이 다니시는데 저의 경우엔 마사지를 한 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대신 집에서 1일 1팩만 실천했습니다.

나이가 무기라는 말이 있죠.

우리 2030 여성분들은 지금 깔끔하게 관리하는 정도만 해도 너무 예쁜 나이예요.

 

그렇다고 꾸미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셀프케어를 통해 나에게 잘 어울리는 것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옷은 유니클로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비용인데요. 바로 옷 차림비입니다.

어렸을 때 제가 유일하게 돈을 안 썼었던 항목이기도 한데요. 안 썼다기보다는 못 썼다가 맞는 것 같아요.
예로 들면 폴로만 가도 옷이 20-30만 원대 더라고요. 너무 비싸잖아요.

욜로였던 제가 다행히도 이런 옷에 욕심이 없었던 게 돈을 모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에는 그래도 번듯하고 좋은 옷 몇 벌은 필요하다 생각해서 남편의 주도하에 비싼 옷을 몇벌 구매해 두긴 했는데요.

결국 실생활에서 자주 입게 되는 옷은 유니클로 옷이더라고요.

핏, 소재, 실용성 모두 뒤처지지 않아요. 그 밖에도 자라, H&M 같은 SPA 브랜드도 충분히 예쁘고 실용적인 옷 많습니다.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벌에 2-30 만원씩 하는 옷보다는 유니클로를 꼭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옷을 수시로 정리해 보세요. 정리의 기준은 하나예요.

 

1년간 안 입은 옷은 팔거나 버리기


옷장도 숨 쉬게 해 줘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옷이 보이거든요. 그래야 중복되는 옷을 사지도 않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 더욱 값진 소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SNS는 소비의 시작이다

 


우리 채널의 구독자님들은 다들 잘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바로 SNS 안 하기입니다.

돈을 못 모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남과 비교하는 소비’ 거든요.

SNS에 올라오는 누군가의 일상, 명품 하울, 화려한 여행, 살림 광고 등등..

그런 글들에 노출되다 보면 “나도 하나쯤은 괜찮잖아, 이러자고 돈 버는 건데"
하고 결제 버튼 누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SNS 사용을 줄였어요.  

SNS를 덜 보면 나에게 필요한 걸 더 정확히 볼 수 있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안 보게 돼서 좋더라고요.


이너뷰티가 진짜 중요하다.


외적인 예쁨은 결국 내면의 건강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너뷰티를 챙기기 시작하면서 진짜 삶이 달라졌어요.

물 많이 마시기, 식이섬유 챙겨 먹기, 잠 푹 자기, 운동하기.

큰돈 안 드는 거예요. 근데 이게 진짜 피부에도 좋고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서 외면으로 뿜어져 나오는 건강함이 좋더라고요.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서 돈 안 들이고 아름다워져 보세요!

 

통장 잔고 = 자존감

 


계좌 잔고가 쌓이다 보니 말투도 바뀌고, 옷 스타일도 바뀌고, 사람 대하는 태도도 바뀌더라고요.

돈이 많아졌다고 거만해지는 게 아니에요. 내가 나를 지키고 있다는 감각이 생기니까 어깨가 펴지는 거예요.

예전엔 카드값 보고 한숨 쉬었지만, 지금은 계좌 잔고 보면서 웃습니다.

그게 진짜 ‘여자로서 자신감 있게 사는 법’이에요.


먹는 건 다채롭고 건강하게

 


고급 레스토랑, 예쁜 카페… 가끔은 괜찮아요. 근데 자주 갈 필요는 없어요. 저는 지금 건강하고 다채롭게 먹는 데 집중해요.

집밥 중심, 채소, 단백질, 발효식품 골고루 먹으니 비용도 줄고, 건강도 챙기고, 몸이 가벼워지니까 삶이 더 선순환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돈을 모으는 건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일이에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고, 그걸 위해서 ‘덜 중요한 걸 내려놓는 것’

욜로였던 저도 바꿀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소비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 그때부터 진짜 멋진 삶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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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자립과 자존감,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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